요즘 투자 전망을 각종 매체에서 본다.
모두 자기가 제일이다 라고 일반 투자자를 유혹시킨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는 등 등----
그들 자랑을 보면 나는 부동산학박사다. 나는 유명 TV 출연자다.
라고하며 이제는 부동산투자하면 쪽박찬다. 이제는 끝장이다 일본을 보라 잃어버린 30년 빈집이 년 20만채 파리가 20만채가 있다.
이에 귀가 얇은 사람은 방송이나 세미나 신문을 보고, 이들의 말이 정말인 것처럼 밑고서 실천했다. 내집마련이 쉽지 않은데 고생고생하며 덜먹고 덜입은 돈으로 평생 모은 부동산 재산을 미련 없이 던졌다.
그런데 2017년 6월들어 강동구 및 송파구 일대에 최저 아파트 한채당1억원 이상 상승하였다.
이를 활용한 쪽박신세가 되었다. 가족들은 이를 시행한 남편을 나물하며 집안싸움이 시작된다. 잘살고 있는분들에게 부부싸움으로 조장한 것이다. 살맛나지 않는다 하며, 인생무생을 누구한테 하소연 하나 하고 울고들 있다.
함부로 잘못된 애숭이 투자 전망으로 국민을 힘들게하면 해당 방송국이나 신문사의 책임 출연자나 언론매체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책임 지어야 한다. 앞으로 항상 녹음하거나 기록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앞으로 국민들에게 허위내용 방송시 언론매체에서 방송못하도록 감독관제도를 신설도 필요하다. 이유는 국민들의 애지중지하게 마련한 재산에 대하여 경험도 없는 미설계인이 잘못된 지식 예언으로 부동산투자 전망하는 분들 정신 차리시기를 권고하고 싶다.
앞으로 부동산투자 전망을 하시는 분은 당사자의 부동산 투자성공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야 한다.
예측자들이 월세 전세를 살고 있는분들이 무슨 투자 전망인가?
우매한 국민을 속지마세요. 저는 모든 투자 관측해서 틀린 적이 없다. 이는 무수한 경험과 실무를 겸비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투자전망도 크게 오인하며 DTI나 LTV 만 만지작거린다.
작금의 부동산건물의 수명이 다되어 재건축 물량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모두 틀리고 있다. 40년이상 건물은 주택보급율에서 50% 차감하여야 한다는 논리 알고 있는지요? 그리고 통계청에서 빈집이나 외국인의 별장용 주택을 주택 전수조사에 포함시켜 주택보급율로 보는 것은 큰 실수 이다. 이는 주택공급량이 될수가 없다.
2016년 1월초 부동산 상승세를 예측하고 대형평수 아파트를 매각하고 소형으로 30평 두개를 구입한바 대박에 성공했다.
앞으로 부동산투자 전망을 알고 싶으면 연구원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정확한 답해 드리겠습니다.
